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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마 13:18-30 <복음을 전하는 삶>
2023-02-23
마 13:18-30 <복음을 전하는 삶>
1. 말씀을 듣는 사람들의 반응으로 인해 우리가 좌절과 실망에 빠질 필요는 없습니다. (18~23절)
예수님의 씨뿌리는 비유는 비유로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향해 제자들이 왜 비유로 말씀하시는지에 대한 질문의 대답입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말씀하심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 수 있는지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만 깨닫지 못하는 사람, 듣고 기뻐하지만 환난과 박해로 그 말씀을 버리는 사람, 혹은 물질, 재물의 유혹으로 말씀을 따르지 않는 사람, 그리고 온전히 말씀을 받아들여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결실을 거두는 사람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지난 말씀에서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기적을 보여주었을 때에 다양한 반응을 보인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또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에 사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동일한 말씀을 전하지만 다양한 반응에 대해 좌절하거나 실망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또한 복음을 말씀을 전할 때에 때로는 말씀을 받아들이는 이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만날지라도 실망과 좌절할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주님의 자녀로 성도로 제자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며 주님이 정하신 그 때까지 종으로, 청지기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24~30절)
우리에게 익숙한 좋은 씨와 가라지 비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비유의 주된 관점은 좋은 씨를 뿌린 주인이 원수가 뿌린 가라지에 대해 종들에게 어떻게 지시하는가 입니다. 밭에 가라지가 있는 것을 발견한 종들은 주인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종들은 가라지를 뽑을 것을 주인에게 말하지만, 주인은 오히려 곡식까지 다칠까 내버려 두라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추수할 때에 가라지를 먼저 뽑아 불태울 것이라 주인은 말합니다.
우리는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종종 악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해 하나님의 선하심에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의 시간에, 추수할 때가 이르렀을 때에 모든 곡식을 온전히 추수할 것을 약속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 때를 기다리며 오히려 믿음을 지키는 굳건한 성도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 주님의 주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할 때에 담대함으로 전했을지라도 사람들의 반응은 매우 다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이 그분의 때에 주님의 모든 백성을 구원하실 때까지 실망하고 좌절하기 보다 주님이 맡기신 복음을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복음을 전하는 모든 성도되길 소망하며 오늘도 샬롬입니다.
정일태 전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