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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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마 12:31-37 <성령모독죄>
2023-02-20
마 12:31-37 <성령모독죄>
1. 용서받을 수 없을만큼 심각한 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1, 32절)
예수님이 귀신을 내쫓은 뒤, 바리새인들은 바알세불의 힘을 얻어 귀신을 내쫓았다고 비난합니다.
먼저, 이들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힘입어 예수님의 행하신 일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일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한 능력임에도 오히려 사탄의 것으로 바꾸는
매우 악의적인 죄라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이는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리새인들은 너무나도 지나치게 예수님이 하신 일을 곡해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오히려 사탄과 동행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지 못하고, 알려고 하지 않는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행하신 일이 결코 하나님의 능력에서 올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행하신 일들을 온전히 겸손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어 행하신 그 능력을 의심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말씀에 나타난 주님의 능력을 온전히 신뢰하는 복된 성도되시길 소망합니다.
2. 우리의 선함과 의로움은 결국 열매로 드러나게 됩니다. (35, 36절)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악함을 이미 알고 계셨고, 바리새인들은 그들의 악함이 이 순간 명백하게 드러났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칭하였습니다.
그들은 겉으로는 선한 것처럼 의로운 모습으로 보일지 모르나,
결국 그들의 마음의 악독이 가득한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에 악이 가득한 것이 결국 말로 나온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한 사람을 잘 알지 못할 때, 보기에는 온전해 보일지 모르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의 마음에 담겨진 말들을 들을 때에
우리는 비로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선한 사람은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낸다고 말씀하십니다.
결국, 그 사람의 본질이 열매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선한 것을 꾸준히 쌓아갈 때 선한 열매로 우리의 삶이 온전함을 드러내는 복 된 삶 되길 소망합니다.
이번 한 주, 그리고 오늘 하루가 주님을 온전히 알아 그분의 행하신 일들은 겸손히 신뢰하며
선한 열매를 풍성히 맺길 소망합니다 . 오늘도 샬롬입니다.
정일태 전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