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한인연합교회 로고 마닐라한인연합교회

은혜나눔

♧오늘의 말씀♧ 마 12:38-50 <요나의 표적>

2023-02-21
마 12:38-50 <요나의 표적>

요나의 표적 밖에는
‘심판의 때’에 구원받는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바로 요나의 표적 ‘사흘 만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표적을 구하는 세대에게 요나의 표적만을 보인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오직 구원에 이르는 진짜 길만을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그 길을 보여주어도 알지 못하는 이들, 예수님이 주시는 구원이 아닌, 
다른 구원을 찾고 있는 이들. 바로 이들은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모르기에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게 됩니다. 
이것이 더러운 귀신이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는 모습이 됩니다. 
이런 세대에 예수님께서 주시는 것은 오직 ‘요나의 표적 –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입니다. 
죄의 용서, 구원은 오직 예수님뿐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위한 다른 길은 없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가족관계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임은 예수님의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예외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찾아온 예수님의 어머니와 동생들을 향해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라고 말씀하신 것은
혈연으로, 권력으로도 그 어떤 다른 방법으로도 구원에 이를 수 없음을 세상에 전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눈으로 비판을 받을 수 있으나, 그 비판이 구원과는 어떠한 상관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시선, 곧 아버지의 시선에서는 하나님 나라에서 함께 만날 자, 곧 구원받은 자들만이 한 가족인 것입니다. 
세상의 관계에 연연하지 말고, 세상의 방법에 연연하지 말고, 
오직 한길, 예수님만을 믿고 따를 때,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새로운 가족이 됩니다. 

박근식 담임목사

 


목록으로